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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대구 팔공산 카페 " 헤이마 HEIMA " 두번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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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는 저녁 쯤에 다시 가보았어요!

조경이 예뻐서 밤에는 또 다른 느낌의 운치가 있더라구요~

 

 

내부도 아래 위층 모두 갤러리 느낌으로 잘 꾸며져 있어요~

위에 선인장 꼭 인사하는 것 같지 않나요? ㅎㅎ

 

 

이번에는 디저트류도 주문해보았어요!

유명한 다쿠아즈와 파운드 먹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겉바촉촉이라 커피와 찰떡궁합이였어요~

 

 

이제 저녁에는 선선하니 온도가 좋아서 커피 마시면서 산책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~

이번에도 힐링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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